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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계속해서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로봇의 핵심 부품을 개발하다.
2009년부터 대한민국 로봇 산업계에 발을 들인 강형석 대표는 늘 의구심을 품어왔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왜 많은 로봇이 보이지 않을까?’ 그는 그 이유 중 하나를 로봇의 가격이 아직 대중들에게 많이 보급될 만큼 낮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로봇의 가격이 낮아지지 않은 이유를 고민한 결과, 로봇의 제조 원가 대부분은 핵심 부품들이 차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로봇 제조 업체들이 핵심 부품들을 외부 부품 업체로부터 조달 받고, 설계 및 조립 그리고 소프트웨어 정도만을 개발하여 로봇을 출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결국 대중들에게 보급될 수 있는 낮은 가격의 로봇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먼저 핵심 부품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곧바로 핵심 부품의 개발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핵심 부품 중 가장 먼저 개발에 들어간 것은 정밀 감속기였습니다. 정밀 감속기는 로봇 제조 원가의 약 35% 이상 차지하고 있는 핵심 부품입니다. 하지만 현재 로봇 시장에서는 대부분 일본산 감속기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일본산 감속기는 그 성능이 매우 뛰어나지만, 그 가격이 매우 비싸 로봇의 원가 상승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부분을 가장 먼저 해결하기로 하고, 여러 시행착오 끝에 탄성 변형을 이용한 사이클로이드 기반의 새로운 감속기인 Elacloid® (엘라클로이드) 드라이브 감속기를 고안하였습니다. 기존의 사이클로이드 드라이브 감속기에 탄성 변형의 원리를 적용한 엘라클로이드 드라이브 감속기는 기존 감속기 제조에 필요한 공정을 단순화시키고 설비 투자 비용을 줄여 매우 낮은 가격으로 제조가 가능케 하였습니다.

그 후, 소프트웨어 부품을 확보하기 위하여 개방형 기술 기반의 모션 제어기를 개발하였습니다. 그는 모션 제어기와 같은 소프트웨어 부품은 로봇의 제조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0%로 높지 않지만, 제어의 원천이 되는 부품이므로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였고, 시중에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는 Raspberry Pi와 같은 개방형 플랫폼을 활용한다면 안정성과 가격 두 가지를 모두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노력 끝에 Raspberry Pi와 KDL 등 다양한 개방형 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 모션 제어 플랫폼 MEP-Pi를 개발하였습니다. 이는 로봇 업계에서는 최초로 시도된 사례로써 최고의 가성비와 안정성을 보여주는 예가 되었습니다.
2016년 ㈜민트로봇 법인 설립 이후 2017년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하였고, 에트리홀딩스㈜로부터 첫 투자유치에 성공하였습니다. 그 후, 2018년에는 본격 생산을 위하여 약 120평 부지의 부천 공장을 설립하고 기업부설 연구소를 이전하였습니다. 그 후, 약 2년 동안 본격적인 감속기의 제조와 성능개선과 다양한 종류의 로봇 개발의 속도를 붙였습니다. 2020년 초에는 대량 양산을 위해 약 200여 대의 머시닝 센터 장비를 갖춘 베트남 하노이 근방의 공장과 OEM 체결을 맺었습니다. 이후, 말레이시아, 러시아 기업과의 MOU 체결 등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에 차별화를 두다.
민트로봇은 자사 제품에 대하여 각각이 독자적인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기를 원했습니다. 이를 위하여 2018년 독자적 구조로 개발한 정밀 감속기의 경우 ‘Elacloid® Drive’라는 이름을 사용하여 상표권을 출원하였습니다. 또한, 관절 로봇에 대하여 기존에 연구 과정에서 붙인 MR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새로운 외형과 새로운 부품, 그리고 새로운 이름으로 친구라는 의미와 동시에 한국어로 Arm을 뜻하는 로봇 팔(Pal) 브랜드를 2018년 로보월드 전시회에 최초 공개하였습니다.
그는 이러한 브랜드 가치를 위하여 홍보나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늘 모든 일에 대하여 창의성과 독창성을 매우 중요시했습니다. 그 결과 금형을 이용하지 않고, 수십억대의 비용을 절감하여 제조가 가능하며 산업용 로봇 업계 최초로 라운딩이 없는 직사각형 형태의 로봇을 탄생시켰습니다. 또한, 우리는 굳이 우리의 회사 이름을 각인하지 않아도 제품 형태 하나만으로도 회사의 시각 정체성 (Visual Identity)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2020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Design Award’에서 기업 브랜딩과 웹사이트 두 개 부문을 수상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세계 시장에 발을 들이다.
민트로봇은 2017년부터 매년 한국에서 열리는 로보월드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단순한 대한민국의 중소 제조업체로써 성장하기를 원하지 않고, 버젓한 글로벌 로봇 제조 업체로 성장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평상시에도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고, 회사의 주요 활동 무대는 대한민국이 아닌 세계 전체임을 늘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세계 시장의 진출을 위한 홍보로써 첫발을 들인 것은 2018년 바르셀로나 스페인에서 열린 4FYN에 참가였습니다. Startup을 위한 플랫폼인 M.W.C의 부대 행사인 4YFN (4 Years From Now)는 향후 4년 이후가 기대되는 스타트업을 위한 전시회로써, 우리는 최초로 정밀 감속기와 모션 제어기 등의 부품을 전시하여 best made in Korea를 수상하였습니다.

그 후, 같은 해 중국 상하이, 대만 타이베이 등 아시아 시장의 잠재적 가능성을 보고 각국의 전시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실제로 수많은 해외의 바이어들에게 조금씩 소문이 나기 시작하였고, 호주,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터키, 미국, 독일, 러시아 등 많은 외국기업이 조금씩 제품에 관심을 보여 최종 구매하는 상황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현재 민트로봇은 더 많은 국가에서 자사와 제품, 그리고 자사의 기술을 알릴 수 있는 공격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